'Republic Records'와 협업하게된 트와이스(연지)

트와이스가 미국의 대표 레이블중 하나인
'리퍼블릭 레코드'와 손을 잡았다

리퍼블릭 레코드는 몬테,에이버리 립먼형제가 1995년도에 설립을 하였고,지난 수년간 빌보드가 선정한 레이블 순위 1위의 유명 음반사이다

소속가수로는 아리아나 그란데.테일러 스위프트.포스트 말론.드레이크 등이 소속되어있으며

정욱 JYP대표이사는 "넘버원 레이블인 리퍼블릭 레코드와 함께해서 기쁘다 양쪽 회사가 트와이스를 통해 K-POP의 새로운 미래를 선사할수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말했다.

리퍼블릭 레코드 CEO 겸 회장도
"지난 20년 동안 박진영 프로듀서를 지켜보며 그의 회사가 거둔 성공에 감탄했다.이런 멋진 회사와 트와이스가 우리의 파트너가 돼어 정말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빌보드는 해당 기사에서 트와이스는 이미 k-pop의 국지적 리더중 하나다 라고 하였다

앞으로 트와이스의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