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 게이트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국민청원에 올라온 차이나 게이트에 대한 논란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각종 의견이 개진되며 큰 주목을 받는 중이다.
사회문화평론가 여창용은 이와 관련해 “이번 차이나 게이트 논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확산된 중국에 대한 국민적 정서의 역설적 표현이라 할 수 있다. 더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중의 공포가 얼마나 심각한지 입증한 사례로 손꼽힌다. 이번 차이나 게이트 의혹으로 인해 중국인과 조선족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허위 사실이 급속도로 유포되며 또 다흔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온라인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거짓을 이야기하며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시킨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허위사실 적시 '사이버' 명예훼손죄는 불특정 다수가 접할 수 있다는 공연성 외에도 명예훼손 대상이 특정되어야 한다는 요건이 필요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네티즌들은 차이나 게이트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차이나 게이트'라는 검색어가 순위에 올라왔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는 조선족이 인터넷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조선족이 대한민국의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자신이 조선족이라고 밝힌 A씨는 대깨문은 실체하지 않는 조직이며, 네이버 댓글이나 맘카페 글을 일을 때 한국인이 주도하고 있는 여론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인 단체 카톡방에서 문재인 대통령 탄핵 반대 청원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는 정황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탄핵 관련 청원은 23일 만에 100만이 되었지만 탄핵 반대 청원은 하루 만에 50만이 됐고, 이는 명백한 조작 투표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탄핵 촉구 청원은 총 139만9954명의 동의를 얻었으며 응원 청원은 113만1224명이 참여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것도 중국 공산당이 개입됐기 때문이라 말했다. 이와 관련해 앞서 김진태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현 정권에 대해 "북한 김정은 정권도 즉각 시행한 중국인 입국금지를 문재인 정부는 하지 못한다"며 "중국으로부터 뭔가 약점이 잡혔을 것이다. 정치자금을 받았거나 또 다른 거래가 있지 않고서야 이럴 수 없다"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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